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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과 팔로워십은 동전의 양면이며, 우리는 누구나 리더이고, 팔로어이기에 누구나 리더십과 팔로워십 교육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게 제 주장의 요지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국내 대다수 조직들은 리더가 된 후에야 제대로 된 리더십 교육을 받습니다. 특히 중간관리자 계층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들의 상사, 또는 직원들은 그들이 익힌 리더십을 잘 모르기 때문에 교육 후에 오히려 생각의 간극이 더 벌어진 경우가 허다합니다. ㅜㅜ
제 생각과 100% 동일한 관점을 포함한 HBR 최신 아티클을 소개합니다.
- 리더가 리더십을 펼칠 때는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팔로워가 된다. 리더, 팔로어의 관계는 고정적인 위계가 아니라 유동적 역할 전환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래서 더 나은 리더가 되는 것은 권력자의 위치에 있더라도 잘 따르는 능력을 숙달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 대부분의 연구는 여전히 팔로어들을 리더십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존재로 치부한다.
- 리더가 실패하는 이유는 리더십의 핵심 역량이 바로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따르고 싶어 하도록 만드는 것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리더는 겸손, 호기심, 피드백, 반대 의견 수용, 목표에 대한 충성심을 가져야 한다.
리더 역시 팔로워십을 가져야 하며, 팔로어 역시 리더십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리더도, 팔로어도 행복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