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시대가 도래한 이후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분이 '글 쓰기'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 글을 못 쓰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으면 되니까요. 하지만 여기도 맹점이 있습니다. AI가 쓴 글은 평타 이상은 되지만 맹탕 같습니다. 정말 기계가 쓴 것 같이 생명력이 없습니다. 맞는 얘긴데, 가슴을 울리지 못합니다.
- 노션(Nortion): 최근 커뮤니케이션,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기능을 10명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팀'으로 통합
- USAA: 회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블로그, 보고서, 대본 등의 자료를 작성하는 스토리텔러를 채용하기 시작. 회원들을 위해 실질적인 시나리오, 상황, 기회를 만들어내는 일
○ 링크드인에 따르면, 11월 26일로 끝나는 1년 동안 미국에서 "스토리텔러"라는 용어가 포함된 채용 공고의 비율이 두 배로 증가 ○ 팩트셋에 따르면 올해 12월 11일까지 기업 임원들은 실적 발표 및 투자자 설명회에서 "스토리텔러" 또는 "스토리텔링"이라는 단어를 469회 사용했는데, 이는 2024년 전체의 359회, 2015년의 147회와 비교
○ 이와 같은 변화는 단순 언론 노출이 중요한 과거와는 달리 "인공지능(AI) 생성 정보가 너무 많아지면서 불신이 커졌고, 현재 성공하는 브랜드는 진정성 있고 인간적이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브랜드라는 것을 CEO들이 깨닫고 있는 것"이라는 분석
개인적으로 제 자신을 이야기꾼으로 정의하기도 합니다. 좋은 이야기꾼이라면 대중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이겠지요. 다음은 교보문고에 올라온 제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아주 간단한 한 줄 리뷰이지만,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실제 대중은 다음을 원합니다.
★ 그들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좀 더 잘 하고 싶어 합니다.
★ 당장에 어려움이 있어도 명확한 방향을 원합니다.
이런 대중의 니즈를 맞춰 내는 일 중 하나가 바로 스토리텔링입니다. 대중은 일반 시민, 조직 내 직원, 이해관계자 등 경계가 없습니다.
2026년에도 감정을 불러 일으키고, 행동에 영향을 주는 멋진 스토리텔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