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수선한 시국에 연말연시 분위기가 나질 않습니다. 어제 송년 모임으로 강남역에 있었는데, 저녁 8시인데도 사람들이 별로 없더군요.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하길 기원합니다. ^^
2024년 <지금리더>는 119편이 발행됐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조회수가 높았던 10편을 아래와 같이 뽑았습니다. 연말 마무리를 <지금리더>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025년 1월 6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평안한 연말연시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엄 현장에서 계엄군을 보며 든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동기에 있어 납득과 발현이 중요합니다.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사과하는 모습에서 떠올려본 소재입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네요.
일을 오래 해야 일이 될까요? 신입사원 길을 잘 들이라는(?) S사의 사례를 들었습니다.
소통형식과 소통기술로 구별해야 제대로 교통정리를 하고 효율적인 적용이 가능합니다.
감정에 대해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영화였습니다. 1편과 함께 위로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콩나무가 자랄 시간을 주지 않고, 콩부터 세려는 세태를 생각해봤습니다.
조직의 성과를 일구는 것이 리더의 미션입니다. 이를 위한 팁을 제시했습니다.
일반적인 리더와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이는 젠슨 황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고성과자에게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들이 일을 더 잘하게 하는 게 현실적이기 때문입니다.
잘못된 성과 지표가는 잘못된 행동을 낳습니다. 성과 지표 설정의 기준 세 가지를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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