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가 많다고 훌륭한 결정이 되진 않아요 의사결정에 대한 리더의 착각 (2026.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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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디어 관련 고객사에서 최근 특강했던 내용 중 일부를 다뤄볼까 합니다. 리더십의 역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 책『리더십 뒤집기』와 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목요일인데, 월요일자를 작성하고 있네요. ㅜㅜ 주말까지 열심 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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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념: "어딘가에 완벽한 '킥(Kick)'이 있을 거야"
많은 리더들이 결정의 순간에 다음과 같은 통념의 함정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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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양 = 안정감: "아직 정보가 부족해. 데이터를 더 모으면 리스크를 완전히 없앨 수 있을 거야." 우리는 종종 더 많은 정보가 더 안전하고 완벽한 결정을 보장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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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정답에 대한 집착: 어딘가에 모든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완벽한 결정, 즉 비장의 '킥'이 존재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끊임없이 정보를 탐색하는 동안, 우리는 '분석 마비(Analysis Paralysis)'에 빠져 소중한 타이밍을 놓치고 맙니다.
💡 진실: 완벽한 결정은 '환상'에 불과합니다
현실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리가 직시해야 할 진실은 조금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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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시한의 존재: 우리에게는 무한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으며, 모든 결정에는 반드시 '시한(Deadline)'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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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단일 이벤트가 아닙니다: 우리는 종종 결정을 '돌이킬 수 없는 단 한 번의 중대한 이벤트'로 여깁니다.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결정은 한순간의 점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연속된 과정(Proces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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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이라는 신기루: 100% 확실한 정보가 주어지는 순간은 영원히 오지 않습니다. 완벽한 결정을 내리겠다는 생각 자체가 실체가 없는 환상입니다.
🚀 전환: 가장 나쁜 결정은 '늦은 결정'이다
그렇다면 리더는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할까요? 이제는 관점의 전환이 필요할 때입니다.
"방향이 틀린 결정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타이밍을 놓친 '늦은 결정'이다."
- 적정 수준의 확신으로 움직이세요: 모든 퍼즐 조각이 맞춰지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70~80% 정도의 확신이 들었다면, 그때가 바로 결정을 내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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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은 '과정'임을 기억하세요: 결정은 내리는 순간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행과 함께 비로소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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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실행 ➡️ 피드백 수집 ➡️ 궤도 수정: 완벽하게 기획해서 늦게 내놓는 것보다, 일단 결정하고 빠르게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장에서 부딪히며 피드백을 수집하고, 상황에 맞게 수정하고 보완해 나가는 '민첩성'이 진짜 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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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여섯 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네 분의 리더들과 함께 했네요. ^^
우리가 알고 있는 리더십은 잘못됐거나, 잘못 알려졌거나, 다른 이면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뒤집고, 되짚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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