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loanMR에서 제가 챙겨보는 코너의 내용 하나를 소개합니다. 아마도 연말연초 발령과 조정으로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을 줄 압니다. 신규 업무는 위험을 내포하지만 기대도 가질 수 있습니다. 이에 반면에 기존 업무를 종료해야 할때, 특히나 주목받던 프로젝트를 중단해야 할 때(타의에 의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리더 본인 뿐만 구성원들 역시 마찬가지일 겁니다. 내가 힘든 것을 넘어 직원의 힘듬을 케어해야 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내용을 소개합니다.
우선 직원의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그들은 회사의 우선순위에서 자신들의 프로젝트가 소외되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분으로 전락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하지만 이를 방치하는 것은 추후 프로젝트 착수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서 다음의 대응이 필요합니다.
1. 관점을 바꿔서 설명하세요
'실패했다'는 말 대신 무엇을 얻었는지 강조합니다. 학습한 부분, 향상된 부분을 위주로 설명하는 겁니다.
2. 프로젝트 성과를 칭찬하세요
종료된 프로젝트(업무)에는 분면 잘 될 면도 있을 겁니다. 계획보다 빨리 종료되거나 갑자기 멈춘 경우에도 그럴 겁니다. 그 부분을 반디시 인정하고 칭찬해주세요.
3. 방향 전환과 재배치를 구상하세요
기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인원들의 새로운 역할을 미리 고민하세요. 일을 잃은 사람에게 새로운 일을 맡기는 것만큼 안정감을 주는 일도 없겠죠. 다만, 상실감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 직원에게 공감의 대화를 통해 함께 구상해보는 게 좋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