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에는 '스마트', '앱'이 유행했다면, 이제 'AI'가 안 들어가는 곳이 없는 듯 합니다. 놀랍게 빠른 연산 처리에 다중 언어 모델까지 접목되면서 이제 그럴싸한 답을 술술 출력합니다. 이러다 관리자가 없어지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차에 흥미로운 아티클을 발견했습니다.
결론적으로 AI는 관리자를 대체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로는 (1)인간은 느리게 사고 할 수 있으며, (2)감성 지능으로 리딩할 수 있고, (3)창의성을 발휘하며, (4)인간적인 연결을 갖고 있기에 '인간' 관리자를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다행일까요?
저는 관리자보다는 주니어에게 악영향을 크게 줄 것 같습니다. 굳이 연봉 3~4천 만원을 주고 당장 업무에 투입할 수 없는 인력을 뽑아야 할지 벌써 이곳 저곳에서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관리자 역시 긴장은 해야 합니다. 이제 '아는 것'으로 승부를 거는 시대는 점점 지나가고 있으니까요.
코칭의 실전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딱 한 자리만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