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번째 뉴스레터는 역시 리더십입니다. 물론 그냥 리더십은 아니고, AI 시대를 살아가는 리더가 갖춰야 할 특질을 다뤄봤습니다. 인공지능과 CIO들이 꼽았네요. 뻔한 내용 이상의 대목이 여럿 눈에 띄네요. ^^
"창의성과 유연성을 위한 플레이풀한 태도" - 신기술을 시도하고 학습하는 자세
Melissa Swift. Founder and CEO, Anthrome Insight
"현대적 미래주의자" - AI가 그릴 미래와 현재를 이어 생각하는 능력
Vipin Gupta. President, CTO, Flipt
"용기" - 변화와 혁신을 대하는 자세
Monica Caldas. CIO, Liberty Mutual Insurance
"프로세스 재구성" - 단순 개선이 아닌 근본적 재설계
George Westerman. Senior Lecturer,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AI 도구 활용에 있어서 솔선수범" - AI를 통해 사람들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는 방법
Michale Schrage. Research Fellow,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변화 관리에 있어서 인간 요소" - 핵심은 사람 중심의 사고와 실행
Dimitris Bountolos. CIO, Ferrovial
"학습 의지" - 직접 경험하며 팀 학습 리딩
Hannah Mayer. Partner, Mckinsey & Company
"호기심과 신중함의 균형" - 기술의 효용과 위험을 분별하는 능력
Keri Pearlson. Principal Research Scientist,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아직 모름" - 초기 단계라 아직 뭐라 단정할 수 없음
Stuart Madnick. Professor,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AI의 비즈니스 영향 이해"
Thomas H. Davenport. Professor, Babson College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물론 위의 10가지 자질을 모두 갖춘 사람을 찾긴 어려울 겁니다. 공통점은 기존 비즈니스와 연계성이 아닐까 합니다. 초기라 그렇겠지만 요즘 논의되는 AI는 마치 요술 지팡이 같습니다. 엉망진창인 업무 상황을 금방이라도 호전시킬 것 같습니다.
하지만 AI 활용에 앞서 기존 업무 관행을 살피고 제거/축소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엉망인 정보와 낮은 문제의식은 AI를 통과한다고 해도 그냥 이쁜 쓰레기 밖에 안 될 테니까요. |